입력 2006-08-10 06:312006년 8월 10일 0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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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 동의축제 집전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얼음골 인근 동의각에서 밀양한의사회 소속 한의사 20여 명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침술과 한약조제 등 한방무료진료활동을 벌이는 제11회 동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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