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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7월 24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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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안 교수는 21일 정기인사에서 신장내과 분과장에 임명됐다. 안 교수는 3월 30일 징계 처분을 받기 전 같은 직책을 맡고 있었다. 이에 대해 병원 내부에서는 “징계 기간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같은 직책에 복귀시킨 것은 이르지 않느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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