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7월 1일 03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시간관념에 대한 어느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잠깐’은 1시간 20분이라던가. 하지만 요즘 달력을 넘기다 보면 인생 자체가 ‘잠깐’인 듯. 월드컵과 더불어 6월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면서 한 해의 절반이 ‘순식간’에 뚝딱 흘러가 버렸다. 오늘은 올해 남은 나머지 절반의 첫날. 삶 속의 ‘잠깐’들에 최선을 다하자. 파이팅!
강수진 기자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