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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2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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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길러 보았더니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성장한 콩나물을 조리해서 먹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여 택배로 추가 주문까지 했다. 웰빙 음식인 콩을, 그것도 국산인 것을 먹어서 기분이 좋았고 아이들과 무엇을 기르는 재미를 나눌 수 있어 기분이 더 좋았다. 노형모 서울 도봉구 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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