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26 03:002006년 4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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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25일 “방문판매업법상 수당이 매출액의 35%를 넘을 수 없는데 JU가 이를 지키고 있지 않다는 회원들의 문제 제기가 있었다”면서 “JU가 합법적으로 영업하고 있는지를 가리기 위해 자료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JU가 계열사를 통해 민간 석유탐사 업체인 ‘지구지질정보’에 140억 원을 투자한 것과 관련해 두 회사의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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