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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9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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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야철축제제전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 반 삼한시대에 철을 생산했던 성산패총 야철지에서 부싯돌로 불씨를 만들고 이를 시립무용단원인 ‘선녀’가 성화에 채화한다.
이어 창원공단 노동자가 쇳물을 헌납하고 야철 기원무를 추는 등 창원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야철제례가 봉행된다.
성화는 창원광장으로 옮겨져 성화대에 점화되고 제25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인기 연예인 초청 축하 공연,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이후 한 달간 다채로운 문화 예술 체육 행사가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다음달 초 용지호수에서는 시민안녕기원 유등제가 마련되고 내동공원에서는 벚꽃거리축제, 창원광장에서는 시민자전거타기대회 등이 이어진다.
전국 백일장과 시조경창대회, 수석전시회, 신춘음악회, 무용경연대회 등도 마련된다. 055-212-2371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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