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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5일 0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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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다음 달 5일 식목일 행사를 청남대에서 갖기로 하고 정이품송 후계목과 장백송 후계목 각각 5그루씩을 심기로 했다.
정이품송 후계목은 1998년 정이품송 종자를 따 파종한 8년생 짜리. 높이는 2m.
충북도는 1985년부터 정이품송 후계목 육성에 나서 그동안 21년생 5그루를 속리산 정이품송 옆에, 2그루를 산림환경연구소 내 천연기념수원에 심었다.
산림환경연구소에는 정이품송 후계목 1500그루 외에도 정이품송 꽃가루를 정부인 소나무 암꽃에 수정시켜 얻은 종자를 파종해 키운 정이품송-정부인 소나무 후계목 1500그루가 자라고 있다.
또 1995년 장백산에서 종자를 따와 파종한 1000그루의 10년생 장백송 가운데 5그루를 정이품송 후계목과 함께 심기로 했다.
장백송은 허리가 곧고 늘씬해 옛 선비들이 ‘낙락장송’이라 부르며 절개의 상징으로 삼았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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