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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3일 0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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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32억 원을 들여 여사가 생전에 머물렀던 원미구 심곡본동 566의9 지상 2층 규모의 낡은 집을 개축해 기념관으로 꾸미는 공사를 벌이고 있다. 기념관에는 미국 펄벅재단이 기증하는 여사의 초상화와 활동모습이 담긴 사진, 슬라이드 필름 53점을 전시한다. 여사가 사용했던 타자기와 책상 등을 복제해 놓는다.
펄벅 여사는 1892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나 소설 ‘대지’로 노벨문학상(1931년)을 받았다. 부천에 소사희망원을 세워 전쟁고아와 혼혈아 2000여 명을 돌보다 1973년 3월 미국에서 세상을 떠났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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