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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8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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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를 위해 생활 안내 책자 5000부를 발간, 이달 중 무료 배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책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로 제작했다. 의식주, 교통, 의료, 교육 등 외국인이 인천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시는 하반기에는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방글라데시어로 된 안내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월까지 외국인 생활가이드 영문 웹 페이지를 개설하고 하반기 중 인하대, 인천대에 유학중인 외국인 학생 430명을 초청해 인천 지역 역사유적지와 문화시설을 체험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 중구는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인천국제공항 인근 운서동 공항신도시 상업지구 내 400여m 거리에 외국인특화거리를 조성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인천 거주 외국인은 3만1660명에 이른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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