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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2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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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31일 문산읍 내포리 일대 30만 평에 LG전자 LG화학 LG이노텍 LG마이크론 등 4개 회사의 공장이 2008년까지 조성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 일대를 산업단지로 조성해 수도권정비계획법상의 공장총량제 등의 규제를 피할 예정이라 법적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다.
이 일대는 기존의 자유로, 신설될 제2자유로와 인접해 서울이나 인천공항 접근성이 뛰어나고 파주시 월롱면의 LG필립스LCD단지와도 가까워 첨단 산업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4개 공장이 들어서면 7000여 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공장 조성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LG그룹 관계자는 “이 지역은 수도권의 장점과 공항, 항만과 가깝다는 장점이 있어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앞으로 북한과의 교류 협력이 활발해질 것을 기대해 공장 입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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