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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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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올해 금연기금을 36억 원 책정해 지난해 2만 명에서 올해는 4만 명에게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보건소에서는 흡연자를 상담 및 치료해 주는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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