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을유년 노래로 ‘환송’…송년음악회 잇달아

입력 2005-12-20 08:54수정 2009-10-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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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음악회가 부산 지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20일 오후 7시 반 부산시립합창단의 송년시민대합창이 열린다. ‘그리운 금강산’으로 막이 오르는 이 무대는 ‘밀양아리랑’, 소프라노 성정하 씨 등의 솔로무대, 흥겨운 크리스마스 캐럴 등이 이어진다. 051-607-6126

22일 오후 7시 반에는 같은 장소에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마련하는 ‘흥겨운 우리가락’이 울려 퍼진다. 국악가요 소리꾼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전명신 씨는 창작곡 ‘바람아, 세월가네’를 부르며, 중국의 대표적인 현악기인 ‘얼후’ 연주자로 유명한 장명 씨는 ‘향(香)’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선보인다. 051-607-6110

영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성악가들로 결성된 벨칸투스 성악연구회는 27일 오후 7시 반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 송년의 밤을 갖는다. ‘가고파’를 비롯한 한국 가곡과 뮤지컬, 팝송,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011-393-5118

28일 오후 7시 반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정태춘, 박은옥과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명성황후 3대 주연으로 꼽히는 뮤지컬 배우 김지현, 젊은 성악가들이 출연해 ‘송년 음악회’가 열린다. 051-633-8990

30일 오후 7시 반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소프라노 김은정, 테너 이칠성, 메조소프라노 강희영, 바리톤 우주호 씨가 ‘음악가 4인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을 마련한다. 한국 가곡과 주옥같은 아리아를 선보인다. 051-622-5529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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