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사랑의 연탄 배달 왔어요"

  • 입력 2005년 12월 7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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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 이사장인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가운데)과 자원봉사자들이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 1동에 사는 독거노인에게 연탄을 전달하러 가고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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