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곽순환도로 건설 본격화…3개 구간 사업자 선정

입력 2005-11-28 03:07수정 2009-09-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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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준공 예정인 제2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인천 동구 송현동에서 서구 불로동에 이르는 17.4km 구간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자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경기 평택∼시흥 고속도로(42.6km) 및 제2 경인고속도로와 성남시를 연결하는 제2 경인연결고속도로(21.9km)의 민자사업자로 각각 한라건설 컨소시엄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건교부에 따르면 총길이 550km의 제2 외곽순환고속도로는 20여 개 구간으로 나눠 추진되며 △송현∼불로 △화성시 봉담읍∼동탄면(17.84km) △남양주시 화도면∼양평군(18.8km) 등 3곳이 우선 구간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봉담∼동탄은 열십(十)자 모양으로 만들어질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38.5km) 가운데 동서 방향으로 건설되는 구간으로 두산중공업 등 6개사가 설립한 경기고속도로㈜가 올해 6월 본 공사를 시작했다.

황재성 기자 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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