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0 03:022005년 11월 10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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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하차도는 신도림역과 구로역의 중간 지점에 있으며 경인국도∼구로5동 가로공원을 잇게 된다. 폭 33∼52m, 길이 515m 규모.
서울시 건설안전본부 이익주(李益柱) 건설1부장은 9일 “지하차도 개통으로 이 일대의 교통 체증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보행로도 만들어졌기 때문에 주민들이 걸어서 이 지역을 오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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