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국가인권委 부산사무소 개소

  • 입력 2005년 10월 13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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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부산지역사무소가 12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지방경찰청 맞은편 국민연금 부산회관 7층에 사무실을 마련해 업무를 시작했다. 부산지역사무소 소장에는 부산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사무국장과 부산인권센터 사무처장을 지낸 이광영(李光榮·43)씨가 임명됐다. 051-710-9710∼6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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