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9월 6일 03시 1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985년 연세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정 정무부시장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사무국장, 새 정치와 개혁을 위한 민주연합 이사, 로버트 김 석방위원회 운영위원 등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다 2000년 한나라당 성북갑 지구당위원장을 맡으며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한나라당 국가혁신위원회 위원, 당내 소장파 모임인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 공동대표, 디지털정당 추진위원회 위원장, 2002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이명박 후보측 인터넷본부장 등을 맡았다.
가족으로는 아내 한신자(41)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