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미나에는 미국 스탠포드대 하리 마노하란(37·전자공학) 교수가 ‘미국 대학의 나노기술 연구동향’을 발표한다.
또 미국 휴렛패커드(HP)사의 정건영 박사와 스탠포드대에 파견 중인 산업자원부 조영태 서기관이 나노기술 투자전략 등을 발표한다.
구미디지털포럼은 지난달 네덜란드의 디스플레이 분야 석학인 다니엘 엔젤센 교수를 초청해 ‘디스플레이 첨단기술의 세계적 추세’를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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