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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17일 2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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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학기행은 이청준 문학의 모태였고 작품의 무대였던 남도를 전문가와 함께 기행하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일 전남 장흥, 내달 3일 해남(대흥사), 17일 고흥(소록도), 5월 1일 보성 등이다. 042-823-9359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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