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23 18:072005년 2월 23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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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대회 당시 집행위원이었던 강 전 의원은 검찰 조사에서 서울의 광고기획사인 J사 대표 박모 씨(57·구속)에게서 후원금 명목으로 5000만 원을 받았을 뿐이라며 대가성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이날 서울 지역의 또 다른 광고물사업자인 D사 대표 윤모 씨(54)를 뇌물공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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