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03 18:052005년 2월 3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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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관계자는 “허 소장이 보직을 맡은 지 2개월에 불과하고 병영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감안해 질책성 경고조치를 내렸다”며 “연대장 이하 지휘감독 관련자들에게도 시정 및 주의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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