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9 21:262004년 12월 9일 2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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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화원읍 화원유원지에서 구지면에 이르는 낙동강변 150만m²에 레저 및 스포츠시설을 조성하기로 하고 내년 2월 사업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결정할 것”이라며 “강변축구장과 수상스키장, 나루터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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