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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5일 2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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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가는 8일 오후 3시∼6시까지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작가와의 토론회’에 참석해 ‘바람직한 독서문화의 정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부산시교육청과 지역 언론이 벌이고 있는 독서캠페인인 ‘부산 북 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 행사에서 이들은 글쓰기와 책 읽는 방법, 자신들의 문학세계 등에 대해 독자들과 토론을 벌인다.
이날 토론회에는 고신대학교 현악4중주단 ‘뮤즈앙상블’의 공연도 곁들여진다.
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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