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8-30 22:092004년 8월 30일 2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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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30일 “2단지는 진량읍 신제, 대원, 황제, 광석리 일대 46만평 규모로 2005년 8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단지가 들어서면 1단지의 섬유 기계 금속 제조업과 연계해 산업단지로서 기능을 높이는 한편 경산 및 인근 대구권의 공장용지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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