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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8월 5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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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90억원을 들여 양상동 양정가든 앞에서 영동고속도로 지하를 관통해 안산동사무소를 연결하는 길이 2.88km, 너비 12m, 왕복 2차선 도로를 내달 착공해 2006년 8월 준공하기로 했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영동고속도로와 42번국도를 바로 연결해 차량들이 시내를 통과하지 않고 서로 접근할 수 있어 교통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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