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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1월 27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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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용도별로 보면 △기업운전자금 3600억원 융자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480억원 △유통업 경쟁력 강화자금 70억 △벤처기업 육성자금 30억 등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이 시설확충 등에 많이 활용하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이 올해보다 37% 증액되는 등 전체적으로 115억원이 늘어났다.
대구=최성진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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