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8 18:592003년 7월 28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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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측은 “자신의 몸을 희생해 책임을 다한 김씨를 위로하고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중현기자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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