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는 연맹 소개를 비롯, 회원국과 각국 고유의 무술이 소개되어있다. 또 무술 동영상, 갤러리, 연맹의 주요 사업 계획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무술 소개 코너는 택견 등 17개 국내 무술을 비롯, 브라질의 까뽀에라 등 모두 30개 외국 전통 무술이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소개돼 있다.
무술 동영상 코너에서는 세계 무술축제와 국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아프리카 무술 등과 축제 소개, 축제 홍보 동영상 등을 볼 수 있다. 한철환(韓哲煥) 세계 무술연맹 사무총장(충주시 부시장)은 “연맹 홈페이지 개설로 세계 각국의 무술인들이 인터넷을 통한 교류와 상호 정보 교환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충주=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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