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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3월 17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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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무료 통행일 경우 우면산 터널 하루 교통량이 7만6000대로 예상되지만 2500원을 부과할 경우엔 5만570대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대해 서울시는 “1000원 정도의 통행료를 부과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광표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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