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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26일 2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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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본부는 26일 부산신항 배후도로인 가락인터체인지에서 식만교까지 6.74㎞ 구간에 대한 기공식을 가졌다.
폭 20∼40m, 4∼8차로로 건설되는 신항 배후도로는 2개 공구로 나눠 일부 보상이 완료된 구간부터 공사에 들어가 부산신항만이 개장하기 전인 2007년 말까지 총 16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공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개로 식만교에서 남해고속도로로 연결되는 폭 20m, 길이 2.1㎞의 도로 공사는 김해시에서, 남해고속도로에서 초정인터체인지까지 폭 20m, 길이 5.56㎞의 도로 공사는 경남도에서 시행하게 된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부산신항만을 이용하는 컨테이너 물동량을 남해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로 쉽게 연결할 수 있고 녹산 신호공단의 산업물동량 수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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