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21 19:002003년 2월 21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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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이틀째를 맞은 21일 북의 아들 이평재씨(68)가 금강산 해금강호텔 객실 안에서 남의 어머니 권수경씨(92)를 업고 “오래 사시라”고 말하고 있다. 남측 이산가족들은 22일 오전 작별상봉을 마지막으로 귀환하며, 두 번째 이산가족 방북단 100명이 이날 방북해 단체상봉을 할 예정이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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