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세밑 야경 ‘흐르는 강물처럼’

  • 입력 2002년 12월 20일 20시 12분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앞 분수대에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가 서울 야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설치한 이 트리는 내년 1월 5일까지 불을 밝힌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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