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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2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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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문화협회 이귀례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규방다례’는 인천을 차문화 중심지로 자리잡게 한 점을 인정받아 인천시 무형문화재로 선정됐다. 이밖에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본오리돈대 주변의 문화재 보호구역이 2479㎡에서 1만1728㎡로 확대됐다.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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