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22 19:242002년 11월 22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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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직원들이 11월 ‘육림의 달’을 맞아 22일 우이동 솔밭 근린공원에서 소나무 864그루에 막걸리를 주고 있다. 오래 된 소나무에 막걸리를 주면 나무가 기운을 회복해 튼튼해진다고 알려져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