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10 22:202002년 9월 10일 2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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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는 수해 직후부터 면사무소 숙직실 등에 머무르며 수해복구작업을 벌여왔으며 9일 오전 2시경 귀가하다 부항면 어전1리 마을 입구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목숨을 잃었다.
길진균기자 l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