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세계 도자비엔날레 내년 9월 이천서 열려

  • 입력 2002년 7월 14일 19시 06분


‘2003 세계도자비엔날레’가 내년 9월 경기 이천시 설봉공원내 세계도자센터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 사무처는 지난해 열린 ‘세계도자기엑스포2001’ 행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내년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60일간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자비엔날레는 국제공모전, 기획 특별전시회, 학술회의, 워크숍, 체험 교실 등으로 꾸며지며 세계 50여개국 작가 및 관련업체가 참여하고 100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갈 전망이다.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이천 여주 광주에서 80일간 열린

세계도자기엑스포2001 행사에는 84개국에서 참가했으며 600만여명이 관람했다.

수원〓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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