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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2월 25일 2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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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은 다음달 백내장 등에 의한 실명 위기자 등을 대상으로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접수, 시술자를 선정한다. 청주의료원은 지난달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진료협약을 체결, 저소득층 무료개안 시술비 일부를 지원받게 됐다. 043-279-2566
청주〓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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