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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월 7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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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관리사업소가 5억여원을 들여 7일 개장한 이곳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길거리농구장, X게임장, 댄스경연장, 모험놀이대, 중장년층을 위한 지압용 보도, 체력단련장 등이 갖춰져 있다.
한강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바닥에 황토나 폐타이어를 이용한 ‘고무블록’을 깔아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준기자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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