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11 20:542001년 11월 11일 2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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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문화 시설로 새롭게 단장된 서울 성북구 성북동 삼청각에서 11일 시민들이 중요무형문화재 58호인 외줄타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고급 요정이었던 삼청각은 한 때 '밀실정치의 주무대'로 불리기도 했다. <서영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