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지하철 5~8호선 문화공연

  • 입력 2001년 6월 14일 19시 01분


16일부터 서울 지하철 5∼8호선 역사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16일 노원역에서는 청소년 중창-댄스공연이, 이수역에서는 최정옥어머니무용단 공연 등이 펼쳐진다. 구체적인 공연 일정과 장소는 아래와 같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

일시행 사 내 용
16일 오후 4시이수성북경찰서 봉사대(종합공연), 최정옥 어머니무용단 등
노원청소년 공연(중창, 댄스)
18일 오후 6시반공덕이준휴,박종호(포크송)
19일 오후 6시반까치산남보라(재즈댄스), 정현휘 박종호(통기타)
21일 오후 6시반광화문모노(아카펠라팀)
23일 오후 4시이수호산나발레단, 플롯(문성초교), 레볼루션(미림여고 댄스팀)
노원청소년 공연(중창, 댄스)
25일 오후 6시반공덕이준휴(통기타)
26일 오후 6시반까치산정현휘(통기타)
28일 오후 6시반광화문모노(아카펠라팀)
30일 오후 4시이수남화선과 메트로앙상블(클래식), 서영신(뮤지컬노래)
노원청소년공연(중창,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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