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파업직원 '왕따'시킨 간부 벌금형
업데이트
2009-09-21 17:11
2009년 9월 21일 17시 11분
입력
2000-12-07 18:39
2000년 12월 7일 18시 3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법 김철현판사는 7일 노조파업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직장부하를 ‘왕따’시킨 혐의를 받고있는 모 생명보험회사 간부 구모(42) 유모씨(36) 등에게 각각 벌금 400만원과 200만원을 선고…▽…구씨의 부하직원 김모씨 등 2명은 99년 6월부터 두달 동안 파업에 가담했다가 업무에 복귀했으나 구씨 등이 일을 맡기지 않고 노조탈퇴를 강요하자 퇴직한 뒤 노동부에 진정서를 냈고 노동부는 구씨 등을 검찰에 고발해 문제가 됐다고….
<이정은기자>lightee@donga.com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
터키
포르투갈
한국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알쓸톡
구독
구독
DBR
구독
구독
내가 만난 명문장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영국 박물관 털렸다…유물 600점 훔친 용의자 4명 공개수배
“나와 같이 살자” 男중학생 유인 미수 40대 남성 체포
한미, 서울서 핵·방사능 테러 대응 ‘윈터 타이거’ 훈련 실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