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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3월 24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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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 여의도 잠실 신림동, 경기 하남 등 도시 경전철사업을 검토 중인 상습정체구간에 대해서도 자기부상열차 사업단지로 선정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김원길(金元吉)선대위정책위원장은 24일 “올 상반기 중 과학기술부 건설교통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국책시범사업인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단지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승모기자> 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