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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3월 5일 2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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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2000 사업권을 따면 향후 통신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때문에 사업권은 정보통신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술력과 기업 마인드가 있는 업체에 주어져야 한다. 특혜 시비가 또 있어서는 안된다. 이 사업으로 생기는 이익의 일부를 정보통신 발전을 위해 재투자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해볼 만하다.
최명숙(교사·경북 칠곡군 왜관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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