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할머니 예쁘게 사세요"
업데이트
2009-09-23 08:10
2009년 9월 23일 08시 10분
입력
2000-01-12 01:39
2000년 1월 12일 01시 3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성북구 삼선동 미용실 블루 클럽 미용사들이 11일 성북구 동소문동사무소에서 불우 노인들의 머리를 손질해 주고 있다. 이들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김경제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혼수상태 여동생 명의로 대출받은 40대, 구속기소
“방화셔터 아래 진열대·계산대”…대구 신세계 ‘안전불감증’ 논란
“못 이깁니다 이거는”…충주맨이 견제한 이 공무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