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예쁘게 사세요"

  • 입력 2000년 1월 12일 01시 39분


서울 성북구 삼선동 미용실 블루 클럽 미용사들이 11일 성북구 동소문동사무소에서 불우 노인들의 머리를 손질해 주고 있다. 이들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김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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