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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2월 29일 2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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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찰관과 전경 의경 등 173명으로 구성된 헌혈단원들은 모두 헌혈을 한 뒤 헌혈증서를 불우한 응급환자 등에게 기증했다.
또 헌혈단원들은 자신의 혈액형이 적힌 용지를 경찰서 상황실에 비치, 병원 등에서 혈액이 필요하다고 요청할 경우 112순찰차 등을 타고 즉시 출동해 헌혈을 하게 된다.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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