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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8월 26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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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은 “잡상인 때문에 승강기를 운행하지 않으니 아이들은 1층에 두고 다녀오라”고 말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는데 아이들을 두고 가라니 기가 막혔다. 큰 아이의 손을 잡고 막내는 팔에 안고 3층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느라 무척 힘들었다.
민원인들에게 무조건 승강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권위주의적 발상이다. 아이를 동반한 주부나 노약자의 경우 배려가 필요하다.
김점옥(주부·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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