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16 23:351999년 8월 16일 2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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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월 보석이 허가된 장석중(張錫重) 오정은(吳靜恩) 피고인을 포함한 ‘총풍3인방’이 모두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