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02 19:231999년 7월 2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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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경기지부 관계자는 “김씨가 비번일인 지난달 30일 유치원 교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맥주 등을 사들고 수련원을 찾아간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