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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광근부대변인 부인 20대청년에 피습 중상
업데이트
2009-09-24 18:32
2009년 9월 24일 18시 32분
입력
1998-11-27 19:10
1998년 11월 27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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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12시25분경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1동 M아파트 2동 14층에서 한나라당 장광근(張光根·43)부대변인의 부인 강모씨(41)가 예비군 복장을 한 20대 청년에게 습격을 받아 흉기에 찔리는 등 중상을 입고 인근 성바오로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호갑기자〉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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