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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1월 17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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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남 강동 여의도 목동 등 ‘인기지역’ 학교를 순서대로 돌아가며 근무하는 경합학교제는 5년 후인 2003년부터 폐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이같은 내용의 초중고교 교원과 교육전문직 인사관리원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타시도와 교사 인사교류시 순위를 5개로 나누던 것을 3개군으로 줄여 되도록 공정하게 배분하기로 했다.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